Ⅱ.직장&조직

(승진)"표심을 얻으려면 '착한 사람'보다 '필요한 사람'이 되세요"

멘토샘 2026. 3. 29. 06:00

Day24 - 승진(승진 경쟁에서 살아남는 법)

 

여러분, 혹시 동아리나 모임에서 중요한 직책을 맡고 싶지만, 다른 후보와 경쟁하느라 밤잠을 설친 적이 있나요? 누군가의 선택을 받는다는 건 참 설레면서도 두려운 일이지요.

 


 

1. 오늘의 한 문장 (Quotes)

 

"인민의 호의로 군주가 된 자는 반드시 그들의 우호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그들이 요구하는 것은 오직 억압받지 않는 것뿐이기 때문이다."

 

"He who becomes prince through the favor of the people should keep them as friends, which is easy for him, for they ask of him only that they should not be oppressed." - Niccolò Machiavelli, 《The Prince》


 

2. 💡 친구들, 멘토가 들려주는 인문학 이야기예요!

 

여러분~ 마키아벨리라고 하면 흔히 '냉혈한'을 떠올리지만, 사실 그는 누구보다 인간의 마음을 꿰뚫어 본 전략가였답니다.

 

동아리 임원 선거에서 이기고 싶다면, 단순히 "나는 착한 사람이에요"라고 말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해요.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대중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는 그들이 원하는 '실질적인 이득'과 '안정'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지요.

 

사람들은 자신을 힘들게 하지 않고, 자신의 이익을 지켜줄 사람에게 기꺼이 표를 던진답니다. 즉, 여러분이 동아리 부원들에게 "내가 회장이 되면 여러분의 활동이 더 편해지고 즐거워질 거야"라는 확신을 주는 것이 승리의 핵심이에요!


 

3. 🏃 우리 주변 흔한 일들 (현실판 촌극)

 

 

(사례 1: 학교/친구 관계) 친목 동아리 회장 선거에서 "모두와 친하게 지내겠다"는 막연한 공약보다, "회비를 투명하게 운영해서 여러분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선언한 후보가 당선되는 경우예요.

 

(사례 2: 일상/공공장소 상황) 스터디 모임의 장을 뽑을 때, 가장 성격 좋은 사람보다 "스터디 룸 예약을 확실히 책임지고 자료 정리를 완벽히 하겠다"는 사람에게 표가 쏠리는 현상이지요.

 

(사례 3: 비즈니스/커뮤니케이션 상황) 팀장 후보가 팀원들에게 "나는 여러분을 괴롭히지 않고, 외부의 부당한 업무 지시로부터 여러분을 방어하겠다"라고 약속하며 신뢰를 쌓는 모습이에요.

 

(사례 4: 감정/자기관리 상황) 남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전전긍긍하기보다, 내가 가진 능력을 키워 '나만이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 냉정하게 분석하며 자신감을 찾는 과정이랍니다.


 

4. 📈 전문가 Note (인문학적 통찰)

 

마케팅 관점에서 보면, 선거는 '나'라는 브랜드를 '유권자'에게 파는 과정이에요. 마키아벨리의 조언은 현대 마케팅의 **'고객 가치 제안(Value Proposition)'**과 일맥상통하지요.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신의 생존과 편의를 우선시합니다. 따라서 리더가 되고 싶다면, 타인에게 베푸는 친절을 넘어 **'내가 당신의 삶에 어떤 구체적인 이로움을 줄 수 있는가'**를 증명해야 해요.

 

진정한 권력은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가장 가려워하는 곳을 긁어줄 때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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